Djangonaut에 합격하고 후기를 남겨본다. 

 

Djangonaut은 장고(Django)의 오픈소스 기여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.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던 프로그램인데,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냉큼 지원했다. 

 

사실 합격 메일은 10월 1일에 왔는데 후기를 적는 걸 잊고 있다가 지금이라도 적어본다. 

 

요런 exciting한 메일이 온다. 같이 지원했던 팀원들은 아쉽게도 붙지 못했는데, 지원자가 제법 많았던 것 같았다. 이번 활동에 열심히 임해보고, 잘 기여해서 다음 지원 때의 팁도 잘 공유해야겠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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